(Day 56) SQL - JOIN
24년의 1월이 다 갔다.. 코드트리 아주 열심히 하는 중..!
Review
DB’s Client
- 클라이언트마다 연결되는 스레드마다 설정이 있다.
- DBMS 라이센스에 따라 스레드 개수를 제한한다…!! (동시 커넥션 수 제어…)
- 근데 유저가 그걸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유저 세션 개수를 늘릴 수 있다는 거다. (개발사가 열어둠)
- 근데 그렇게 세션 수를 늘리면, 유지보수 때 확인하고, 초과한 세션의 개수 (라이센스) 에 따라 추가 비용이 청구된다.
클라이언트의 예시
- DBMS Client Program
- DBMS Vendor API (Native API)
- DBMS ODBC Driver
- DBMS JDBC Driver
SELECT 결과를 테이블에 입력하기
컬럼 타입이 같거나, 더 큰 크기(VARCHAR)에 가능함
TRANSACTION
하나의 작업묶음 단위를 트랜잭션이라고 한다. 작업묶음 안에서 하나가 실패하면 전부 다 실패한 것으로 한다. (작업을 일괄 적용하거나, 전부 취소하거나 두 가지 경우만 있다.)
물건의 주문-결제-배송이 한 작업묶음이 되는 것이 예시다. (아주 퉁쳐서 말했을 때) 이런 작업묶음 단위를 구현하려면 (트랜잭션을 구현하려면) AUTOCOMMIT을 활용할 수 있다. 실패시엔 ROLLBACK, 성공하면 COMMIT
AUTOCO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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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AUTOCOMMIT = false;
COMMIT; --임시로 저장했던 작업을 DB에 적용함
ROLLBACK; --임시로 저장했던 작업을 모두 버림
PROJECTION / SELECTION
PROJECTION: Column 선택 (SELECT)
SELECTION: Row 선택 (WHERE)
SQL 실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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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OM
2. JOIN
3. ON
4. WHERE
5. SELECT
6. GROUP BY
7. HAVING
8. ORDER BY
9. LIMIT
10. ...
프조온 웨셀그 해오리..?
Foreign Key
다른 테이블의 PK, UK를 저장(참조)하는 Column을 FK라고 한다. First Normal Form를 거치면서 필요성이 나타난다. (게시글과 그에 연결되는 첨부파일 링크가 DB에 저장되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 파일은 파일 시스템에 저장한다.
- DB에는 파일 시스템에 저장된 파일의 링크만 저장한다.
- 무효한 데이터가 입력되는 것을 방지한다.
- 참조하는 데이터가 삭제되어 무효한 데이터가 되는 것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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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TABLE 테이블명
ADD CONSTRAINT 제약조건이름 FOREIGN KEY (컬럼명) REFERENCES 테이블명(컬럼명);
TIL
Entitiy Relation Ship
DAsP, SQLD 할 때 배웠던 것들이 새록새록 기억난다. 거의 다 까먹었던 것들…🤣 원래 그런거지. 안하면 다 망각하는게 인간의 뇌.
Tool
보통 부모테이블 먼저 선택하고 자식테이블 선택하여 관계를 만듦.
엔티티(테이블)간 관계의 종류
왼쪽: 부모, 오른쪽 자식. 부모:자식
헷갈리는 개념
식별관계, 비식별관계 (Identifying / Non-dentifying)
이해가 될듯 말듯한, 헷갈리는 개념이라 많이 찾아봤다.
정확한 정의부터 확인해보자. erwin에서 작성된 유저 가이드를 인용했다.
Identifying Relationship
An identifying relationship is represented by a solid line and through it the primary key of the parent migrates to the primary key area of the child entity or table.
Non-Identifying Relationship
A non-identifying relationship is represented by a dashed line and through it the primary key of the parent migrates to the non-key area of the child entity or table.
위 내용은 ERD 모델러 유저 가이드에서 나온 말인만큼, 이해하기 쉽게 바꾸면… (area => 집합 으로 의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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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 관계는 ERD에서 실선으로 표시되며,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PK)가
자식 엔터티나 테이블의 기본 키(PK) 집합에 속하는 경우임
비식별 관계는 ERD에서 점선으로 표시되며,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PK)가
자식 엔터티나 테이블의 기본 키(PK) 집합에 속하지 않는 경우임
내게 있어 가장 이해하는데 중요했던 건, 집합(area를 의역)
이었다. FK=PK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이해하는데 상당한 방해가 됐다.
FK가 PK 집합에 속한다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데, FK=PK 라는 말은 다른 컬럼은 PK 집합에 속할 수 없다는 것처럼 들리니까..
그리고 어떤 상황이 식별관계여야 하는지는 stackoverflow 답변에서 좋은 내용들이 있었다.
전체적인 설명
식별 관계의 기술적 정의는 자식의 외래 키가 해당 주 키의 일부인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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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TABLE AuthoredBook (
author_id INT NOT NULL,
book_id INT NOT NULL,
PRIMARY KEY (author_id, book_id),
FOREIGN KEY (author_id) REFERENCES Authors(author_id),
FOREIGN KEY (book_id) REFERENCES Books(book_id)
);
book_id는 외래 키이지만 동시에 주 키 집합에도 속함. 따라서 이 테이블은 참조된 테이블 Books와 식별 관계라고 할 수 있음. 마찬가지로 Authors와도 식별 관계임.
유튜브 동영상의 댓글은 해당 비디오와 식별 관계를 가짐. video_id는 Comments 테이블의 주 키의 일부여야 함. 이를 반영하여 DML을 작성하면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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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TABLE Comments (
video_id INT NOT NULL,
user_id INT NOT NULL,
comment_dt DATETIME NOT NULL,
PRIMARY KEY (video_id, user_id, comment_dt),
FOREIGN KEY (video_id) REFERENCES Videos(video_id),
FOREIGN KEY (user_id) REFERENCES Users(user_id)
);
최근에는 복합 주 키 대신, 대리키(Surrogate Key)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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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TABLE Comments (
comment_id SERIAL PRIMARY KEY,
video_id INT NOT NULL,
user_id INT NOT NULL,
comment_dt DATETIME NOT NULL,
FOREIGN KEY (video_id) REFERENCES Videos(video_id),
FOREIGN KEY (user_id) REFERENCES Users(user_id)
);
복합키가 사용되면 테이블이 식별 관계를 갖는지를 애매하게 만듬.
복합 주 키 대신 대리 키를 사용하면 식별 관계와 비식별 관계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짐. (FK가 PK 집합에 들어가지 않아도, FK가 NOT NULL 이기만 하면 됨. 예시로, 위 유튜브 코멘트 사례에서 video_id가 not null 이기만 해도 됨.) 대리 키를 사용함으로써 테이블 간의 논리적 관계가 변경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졌다고 말하는 것임. 즉, 기존 비디오를 참조하지 않고는 댓글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식별/비식별 관계없이 동일함. 이걸 물리적으로 표현하면, 이것은 단지 video_id가 NOT NULL이어야 함을 의미함.
식별 관계는 엔터티-관계 다이어그램 작성을 위해서 중요한 것!
식별 관계인지 비식별 관계인지를 판단하기 좋은 방법은,
자식이 부모를 반드시 필요로 하느냐의 여부다.
예시를 들면, 저자와 책
, 그리고 주인과 책
이 그런 관계의 부모-자식 테이블로 설계될 수 있다.
- 저자가 없는 책은 존재할 수 없다.
- 그러나 주인 없는 책은 존재할 수 있다.
- 하나의 저자나 주인은 여러 개의 책을 가질 수 있다.
저자 테이블과 책 테이블은 아래와 같이 설계되어야 한다.
- 책은 저자 없이 쓰여질 수 없다. 책 테이블에 데이터를 등록하려면 저자 정보가 필수적으로 입력되어야 한다.
주인 테이블과 책 테이블은 아래와 같이 설계되어야 한다.
- 주인 없는 책이 있다면 주인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정보 없이 책 테이블에 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어야 한다.
이걸 데이터베이스 용어로 바꾸면,
- 저자, 그리고 주인은 모두 책 테이블에 있어서 FK이다.
저자와 책
의 상황에서는 책 테이블의저자
컬럼은 Null이면 안된다.주인과 책
의 상황에서는 책 테이블의주인
컬럼은 Null이 가능하다.
정리하면, 만약 나보고 식별관계를 기술적으로 정의하라고 하면 자식 테이블이 부모테이블에 참조하는 FK가 FK인 동시에 PK의 부분집합인 경우
라고 말하겠다. 그리고 이 식별관계라는 개념이 생긴 이유는, 자식테이블에 의존성이 있어서 부모테이블에 없는 데이터를 FK로 넣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구분하려는 것이다.
1:1 OR 1:0
PK에 몇개의 FK가 대응되는지로 구분
- PK 1 개당 FK가 0 또는 1개가 대응함
- Identifying Relationship (식별관계)
- 식별 관계인 경우 실선으로 그린다.
- 식별 관계가 아닌 경우 점선으로 그린다.
- 자식테이블에서 FK가 PK가 되는 경우이다.
- PK는 자식테이블의 FK가 되면서 동시에 식별자로 사용됨. 대표적인 예시인 강의 수강신청 시스템 DB모델링에서 생각해보면, 회원 기본정보 - 학생 회원 기본정보 - 강사 이런 테이블간의 관계에 해당한다.
- Identifying Relationship (식별관계)
회원 가입을 한다면, 기본정보 입력과 학생 OR 강사 정보 (추가정보) 입력이 한 단위로 묶여서 트랜잭션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추후 정보 입력으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면, AUTOCOMMIT을 FALSE로 만들어서,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커밋하던가, 아니면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전체 작업을 취소(롤백) 해야 한다.
1:N (N>=0 인 정수)
TODO…
Summary
테이블 분리
제1정규화 하는 이유 중 하나로, 데이터 중복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지만… 다국어 지원(i18n)을 하려면 실제 값이 아니라 코드를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지역 정보가 있다면, 그 지역명을 실제로 저장하는 게 아니라, 그 지역 코드만 가지고 있어야 다국어지원이 쉬울 것이다.
ALL VS DINSTINCT
중복되는 값을 제거하고 한번만 출력하려면 DISTINCT를 붙인다. 붙이지 않으면 ALL이 암시적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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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DISTINCT 컬럼명 FROM 테이블명;
데이터 종류의 가지수를 알아내고자 할 때 사용된다.
ORDER BY
컬럼 기준으로 정렬할 때 ORDER BY 예약어를 사용한다. (SELECT 할 때는 무조건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오름차순(Ascending)은 생략 가능하다.
SELECT 컬럼1, 컬럼2, 컬럼3 FROM 테이블1 ORDER BY 컬럼1 ; --생략하면 ASC
SELECT 컬럼1, 컬럼2, 컬럼3 FROM 테이블1 ORDER BY 컬럼1 ASC;
SELECT 컬럼1, 컬럼2, 컬럼3 FROM 테이블1 ORDER BY 컬럼1 DESC; --역순으로
여러 컬럼들을 지정하여, 앞 순서의 컬럼에서 동일한 순서가 발생하는 행을 다음 순서의 컬럼에 따라 정렬한다.
SELECT 컬럼1, 컬럼2, 컬럼3 FROM 테이블1 ORDER BY 컬럼1, 컬럼2 ; --생략하면 ASC
SELECT 컬럼1, 컬럼2, 컬럼3 FROM 테이블1 ORDER BY 컬럼1 DESC, 컬럼2 ASC;
마찬가지로, SELECT
는 지정되지 않은 컬럼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출력할 컬럼을 선택 하는 것이므로, SELECT를 하지 않은 컬럼들도 정렬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SELECT 컬럼1, 컬럼2, 컬럼3 FROM 테이블1 ORDER BY 컬럼4 ASC, 컬럼5 DESC;
가상의 컬럼을 SELECT 절 안에 함수를 통해 만들고, 그에 대해서도 ORDER BY로 정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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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rno, concat(name,'(',loc,')') classname FROM room;
이 또한 SELECT 절이 단순히 최종 출력할 컬럼을 선택해두는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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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OIN
ON
WHERE
GROUP BY
HAVING
SELECT
ORDER BY
LIMIT
AS
컬럼의 이름을 그대로 쓰지 않고, 별도의 라벨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예약어 AS
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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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rno as room_no, loc as location, name from room;
그런데 AS
를 생략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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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rno room_no, loc location, name from room;
라벨은 공백을 포함하여 작성할 수 있다. single quotation으로 반드시 감싸야 한다.) 그러나 공백을 포함하지 말자. app에서 다루기 힘들어진다.
라벨을 지정하는 이유는, 콘솔에서 출력되는 것보다도 ResultSet 등에서 라벨명으로 데이터를 꺼낼 때 편의성과 가독성을 위해서다.
참고로 count() 함수는 NULL이 아닌 값만을 카운트한다. 튜플이 존재하더라도 해당 컬럼의 값이 NULL 이면 그것은 개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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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ON [ ]; --중복제외하고 합친다.
[ ] UNION ALL [ ]; --중복포함하여 합친다.
MINUS
- MySQL에서는 MINUS 를 지원하지 않는다.
- Oracle에서는 MINUS (차집합) 연산을 지원한다.
MySQL에서는 아래와 같이, WHERE 절로 조건을 주는 방식으로 차집합을 구한다. 어떤 컬럼을 기준으로 차집합을 할 것인지 (bank) stnt - 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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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집합
mysql 은 차집합 문법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과 기존의 SQL 문법을 사용해서 처리해야 한다.
*/
select distinct bank
from stnt
where not bank in (select distinct bank from tcher);
/* 교집합
mysql 은 교집합 문법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과 기존의 SQL 문법을 사용해서 처리해야 한다.
*/
select distinct bank
from stnt
where bank in (select distinct bank from tcher);
(집합은 중복원소를 저장하지 않으므로 DISTINCT)
ChatGPT
한국어로 질문해서 그런가..? 잘못된 답을 준다. ORACL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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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
집합연산자에 대한 Oracle, MySQL의 차이는?
ChatGPT: Oracle과 MySQL은 둘 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이지만, 각각의 제품은 특정한 문법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합 연산자는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SQL의 일부입니다. 아래는 Oracle과 MySQL 간의 주요 집합 연산자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 UNION 연산자:
- Oracle: 기본적으로 중복된 행을 제거합니다.
UNION ALL
을 사용하여 중복된 행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MySQL:
UNION
과UNION ALL
을 모두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중복된 행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 Oracle: 기본적으로 중복된 행을 제거합니다.
- INTERSECT 연산자:
- Oracle: INTERSECT 연산자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INNER JOIN과 서브쿼리를 사용하여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MySQL: INTERSECT 연산자를 직접 지원하지 않습니다. INNER JOIN과 서브쿼리를 사용하여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MINUS 또는 EXCEPT 연산자:
- Oracle: MINUS 연산자를 사용하여 차집합을 얻을 수 있습니다.
- MySQL: MINUS 연산자를 직접 지원하지 않습니다. LEFT JOIN 또는 NOT IN과 같은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차집합을 얻을 수 있습니다.
- OUTER JOIN:
- Oracle:
LEFT OUTER JOIN
,RIGHT OUTER JOIN
,FULL OUTER JOIN
과 같은 다양한 OUTER JOIN 유형을 지원합니다. - MySQL:
LEFT JOIN
,RIGHT JOIN
,FULL JOIN
등의 OUTER JOIN 유형을 지원합니다.
- Oracle:
각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자체적인 문법과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집합 연산자와 같은 SQL 기능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여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작성해야 합니다.
테이블명 AS
AS로 테이블명도 별칭을 붙일 수 있다. 동일한 이름의 컬럼을 가지고 있는 두 테이블을 다룰 때, 매번 테이블명.컬럼명
으로 사용하기에 테이블명이 너무 길기 때문에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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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명 앞에 테이블명을 붙이면 너무 길다.
-- 테이블에 별명을 부여하고 그 별명을 사용하여 컬럼을 지정하라.
select b.bno, title, content, fno, filepath, a.bno
from board1 as b cross join attach_file1 as a;
-- as는 생략 가능
select b.bno, title, content, fno, filepath, a.bno
from board1 b cross join attach_file1 a;
-- 고전 문법
select b.bno, title, content, fno, filepath, a.bno
from board1 b, attach_file1 a;
NATURAL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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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TURAL 조인
-- 같은 이름을 가진 컬럼 값을 기준으로 레코드를 연결한다.
select b.bno, title, content, fno, filepath, a.bno
from board1 b natural join attach_file1 a;
-- 고전 문법
select b.bno, title, content, fno, filepath, a.bno
from board1 b, attach_file1 a
where b.bno = a.bno;
NATURAL JOIN이 가지는 문제점이 있다.
- 컬럼 이름이 기준이다.
- 이름이 다르면 NATURAL JOIN 불가
- 같은 이름 없으면 CROSS JOIN 된다.
- 이름만 같고 의미가 다른 컬럼과 JOIN 될 수 있음
- 같은 이름의 컬럼이 여러 개 있을 때
- 모든 컬럼의 값이 일치할 경우에만 연결됨
- 이름이 다르면 NATURAL JOIN 불가
JOIN ~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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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OIN ~ USING
-- 같은 이름을 가진 컬럼이 여러 개 있을 경우 USING을 사용하여 컬럼을 명시할 수 있다.
select b.bno, b.title, content, a.fno, a.title, a.bno
from board4 b join attach_file4 a using (bno);
-- join ~ using 의 한계
-- => 두 테이블에 같은 이름의 컬럼이 없을 경우 연결하지 못한다.
-- 두 테이블의 데이터를 연결할 때 기준이 되는 컬럼이 이름이 같지 않으면
-- using을 사용할 수 없다.
JOIN ~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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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 조건을 on에 명시할 수 있다.
select no, title, content, fno, filepath, bno
from board5 b join attach_file5 a on b.no=a.bno;
--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만 두 테이블의 데이터를 연결한다.
-- 이런 조인을 'inner join' 이라 부른다.
-- SQL 문에서도 inner join 이라 기술할 수 있다.
-- 물론 inner를 생략할 수도 있다.